대구백화점은 11일 상속에 따른 특수관계인 추가 및 개인별 주식변동으로 최대주주인 구정모 대표 보유지분율이 10.52%에서 0.04%P(4493주) 늘어 10.56%(114만3488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수관계인은 9인에서 14인으로 증가했으나 법정상속비율에 따른 상속으로 단주가 발생, 구정모 대표 외 14인의 보유지분율이 19.88%(215만2305주)로 3주 줄었다고 덧붙였다.
대구백화점은 11일 상속에 따른 특수관계인 추가 및 개인별 주식변동으로 최대주주인 구정모 대표 보유지분율이 10.52%에서 0.04%P(4493주) 늘어 10.56%(114만3488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수관계인은 9인에서 14인으로 증가했으나 법정상속비율에 따른 상속으로 단주가 발생, 구정모 대표 외 14인의 보유지분율이 19.88%(215만2305주)로 3주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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