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신승훈 댄스, 이대로 좋은가? “뚜렷한 댄스 철학 있는데 몰라주더라”

입력 2015-11-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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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 유희열 (사진제공=KBS )
▲가수 신승훈, 유희열 (사진제공=KBS )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신승훈이 출연한다.

9년 만에 정규 앨범 ‘I am...&I am’를 발표한 신승훈은 최근 녹화에서 히트곡 ‘보이지 않는 사랑’에 이어 신곡 ‘마요’를 선보였다.

MC 유희열은 신승훈의 무대를 감상한 소감을 밝히며 “가요계의 상록수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이에 신승훈은 “너무 좋다”며 “얼마 전에는 나에게 ‘암모나이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동안 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노안이면 된다. 데뷔 당시에는 노안스타 중에 한 명이었다. 그게 계속 가다 보니 지금은 동안 얘기를 듣는다”고 답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신승훈 댄스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댄스가수를 방불케하는 신승훈의 안무 철학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신승훈은 “뚜렷한 댄스 철학이 있는데 몰라주시더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신승훈은 “전에 발매한 10장의 정규 앨범이 모두 골든디스크에 선정됐다. 이 기록이 깨질까 봐 앨범을 더 내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그냥 노래꾼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앨범을 내고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승훈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3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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