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안화 SDR 편입요건 충족…30일 이사회에서 결정"

입력 2015-11-1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이 특별인출권(SDR)의 산정 기준이 되는 통화에 중국 위안화를 편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IMF 실무진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 위안화가 '자유로운 사용'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실무진은 집행이사회에 중국의 SDR 편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실무진의 판단을 지지한다"며 오는 30일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DR 통화 바스켓은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화, 엔화, 유로화 등 4개 통화로 구성, 위안화가 다섯 번째로 도입되면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커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1,000
    • -1.47%
    • 이더리움
    • 2,86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36%
    • 리플
    • 2,043
    • -3.86%
    • 솔라나
    • 122,700
    • -3.46%
    • 에이다
    • 398
    • -3.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9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3.95%
    • 체인링크
    • 12,700
    • -3.27%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