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오후 4시 광화문 집결… 정부, '강경 대처' 긴장감 고조

입력 2015-11-1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민중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등 53개 시민단체는 서울광장 등지에서 최대 10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부처 장·차관들을 동원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를 보냈다.

12일 강신명 경찰청장은 차벽 설치를 공언했고, 다음날 교육부는 집회에 참석하는 공무원과 교사, 노동자들을 처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검찰청도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아직 열리지도 않은 집회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다. 검찰은 특히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한다는 명분으로 결의 대회와 시국 선언을 감행하고 연가투쟁을 예고한 전교조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4시부터 시작되는 집회는 인터넷 TV인 '팩트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70,000
    • +4.26%
    • 이더리움
    • 3,013,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10.7%
    • 리플
    • 2,068
    • +3.19%
    • 솔라나
    • 124,000
    • +8.96%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8.17%
    • 체인링크
    • 12,880
    • +4.89%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