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테러] 저커버그 등 전세계 페북인, '프랑스 삼색기' 프로필로 애도 물결

입력 2015-11-1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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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저커버그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13일 밤(현지시간)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후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에서 프랑스의 청-백-적 삼색기 프로필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프랑스와 파리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해주세요"라는 안내문과 함께 이 같은 프로필 사진 등록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사용자의 기존 프로필 사진에 청-백-적 삼색기 모양의 필터가 적용된다. 또 만료 기일을 정해 '임시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경우 기간이 지나면 원래 프로필이 자동으로 복구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테러 소식이 알려진 직후 애도의 뜻을 표명하며 프로필 사진을 삼색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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