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테러] 미국 무슬림 단체들 "최악의 프랑스 테러 규탄하라!"

입력 2015-11-15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내 무슬림 단체들이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잇따라 내고 있다.

미국 무슬림 단체 협회(USCMO)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누가 저지른 일이건, 목표가 무엇이건, 이유가 무엇이건, 터키, 베이루트, 시리아, 파리, 우리 국토 등 어느 곳에서건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모든 폭력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혐오스러운 폭력행위들은 모든 무고한 인간 생명의 성스러움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언제나 규탄되고 거부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 단체는 미국 전역의 무슬림 공동체들에게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응원하는 뜻으로 촛불집회를 열도록 촉구했다.

아울러 미국 내 무슬림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인 미국-이슬람 관계 위원회(CAIR)는 테러 발생일인 13일 성명을 내고 테러를 규탄했다. CAIR 측은 "공격을 저지른 자들이 반드시 체포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8,000
    • +0.76%
    • 이더리움
    • 3,28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4,400
    • +0.81%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4.44%
    • 체인링크
    • 13,340
    • +0.1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