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억대연봉? “첫 연재 땐 40만원부터”

입력 2015-11-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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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마리텔에 출연중인 웹툰 작가 이말년의 연봉이 화제다.

지난 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말년은 자신의 연봉을 언급했다.

이날 이말년은 “연봉은 그때그때 다르다. 왜냐하면 본편 연재하는 게 있고, 외주하는 게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연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말년은 “대충 억대이다. 억대 초반이다”며 “이렇게 번지는 얼마 안 됐다. 원랜 처참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말년은 “맨 처음 야후에서 연재할 땐 월 40만원인가 50만원을 받았다. 근데 다른 작가님들은 6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60만원으로 맞춰 달라고 했다”며 “같은 지면에 연재하고 동료 작가들이기 때문에 맞춰달라고 한 건데 안 된다더라. 딱히 그 이유는 설명을 안 해줬는데 왠지 알 것 같더라”고 어렵던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말년은 러블리즈와 에이핑크 앨범 자켓을 충격적인 비주얼로 그려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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