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11/20151115183721_752924_600_374.jpg)
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은 한 프랑스인이 양초에 불을 붙이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1-15 18:40
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은 한 프랑스인이 양초에 불을 붙이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