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은 한 프랑스인 아기가 부모와 함께 테러 희생자에 대한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은 한 프랑스인 아기가 부모와 함께 테러 희생자에 대한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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