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LG화학-2016년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Olefin시황 호조, 편광필름, LCD글라스 라인 증설 그리고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미국에 이은 중국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 및 폭스바겐 이슈로 빨라진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로 인해, Global Top 수준의 Capa 및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모멘텀 지속 전망
△오리온-중국 제과시장 역성장(-2.0% YoY)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오리온 주요 품목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 프리미엄 제과 제품 출시(내년 초) 및 기존 제품 라인업확대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코스맥스-지속적인 증설로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 증가에 따른 후방 업체로서의 매력 부각. 2016년 실적은 매출액 4377억원(+16.2% YoY), 영업이익 349억원(+27.8% YoY)로 지속적인 성장 전망
△카카오-3가지 종류(애니팡 맞고, 맞고의 신, 프렌즈 맞고)의 맞고 게임 출시 예정이며 관련 기대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강력한 메신저 플랫폼에 기반한 신사업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
△현대차-4/4분기 투싼, 엘란트라 등 신차효과 본격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1.6리터 이하 구매세 인하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도 긍정적
△LG생명과학-이브아르, 제미글로 군 등 자체 개발 제품의 고성장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과 이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 제미글로 군, 이브아르, 유펜타 등 자체 개발 제품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중장기 펀더멘털 강화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SK이노베이션-정유 부문의 이익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안정된 이익 기여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강화 및 배당매력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현 주가 기준 12M Fwd PBR 0.5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의 Valuation임을 감안하면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AP시스템-동사의 2015년 실적이 주요 고객사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 투자 증가로 대폭 증가할 전망. 2016년에도 중국, 대만 업체들은 LTPS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20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82억원(+58.6%, y-y), 영업이익 165억원(+345.9%,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나스미디어-인터넷 및 모바일광고에서 국내 1위 온라인 미디어렙(광고판매대행, 광고성과분석 등 수행) 전문회사. IPTV 가입과 VOD 사용 증가 및 게임업체 광고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 전망
△바이넥스-동사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대행을 하는 CDMO 사업을 주목적사업으로 영위. 올해 9월 주요고객사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일본허가 신청 접수하였고, 최종 승인 시 관련 매출은 2017년부터 본격 발생 전망
△신세계푸드-동사는 그룹내 HMR Value Chain에서 식품제조부문을 담당.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최대 수혜가 예상. 외식사업부도 향후 브랜드 가치 강화 및 그룹 유통망 활용 등으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유진로봇-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서 맞벌이 부부의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추세 속에서 아이클레보(로봇청소기)의 수요 꾸준히 증가. 또한 완구 및 캐릭터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긍정적
△에스엠-2015년 하반기 SM China설립은 국내 연예기획사 최초의 중국 시장 직접 진출로서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 보유할 전망. 타사대비 시스템화 되어있는 가수 프로듀싱 능력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