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신예영 폭로글 속 고위 관계자 개입은 사실 무근, 직접 대화하겠다"

입력 2015-1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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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출처=엠넷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신예영 페이스북 )
▲‘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출처=엠넷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신예영 페이스북 )

‘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의 ‘악마의 편집’ 주장과 관련해 엠넷 측이 입장을 밝혔다.

16일 케이블채널 엠넷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신예영 씨 글 내용 중 엠넷 고위관계자와 교수님에 대한 부분은 제작진이 이미 신예영 씨와 사실무근이라고 오해를 푼 내용”이라며 “신예영 씨 글을 보니 여러 가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엠넷 관계자는 “제작진이 신예영 씨와 직접 연락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예영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에서 비춰진 내 모습은 만들어진 콘셉트”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예영은 “섭외 제의를 결정하자 엠넷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 교수에게 받았다”며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됐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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