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ESS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5-11-1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거래소 사옥 용 2.4MWh급 ESS 주기기 공급 계약…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용량

두산중공업은 전력거래소(KPX) 본사 사옥(전라남도 나주 빛가람동)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Energy Storage System)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 ESS 사업에 진출하면서 첫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말까지 주관사업자인 ㈜태경전기산업에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 등을 포함해 KPX용 2.4MWh급 ESS 주기기를 납품할 예정임. 국내에 설치된 단일 건물 ESS 중 최대 용량이다.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기에 전기를 저장장치에 비축해뒀다가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할 때 원활히 공급되도록 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임이다.

두산중공업은 9월 초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주관하는 ‘2015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사업’의 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첫 성과로 파이프∙벤딩 전문기업 ㈜광진엔지어니링과 ESS 설비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두산중공업 송용진 전략기획총괄담당은 “ESS 시장에 뛰어든 지 두 달 만에 잇달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ESS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8,000
    • -2.26%
    • 이더리움
    • 2,911,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24%
    • 리플
    • 2,168
    • -6.79%
    • 솔라나
    • 125,700
    • -4.7%
    • 에이다
    • 415
    • -5.4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4.55%
    • 체인링크
    • 12,970
    • -3.78%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