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은 자기주식 보통주 2만3500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미원화학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5-11-16 16:17
미원화학은 자기주식 보통주 2만3500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미원화학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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