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120여 명이 사망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인천공항을 비롯한 각 공항과 항만에 대테러 경계를 강화했다. 입국자들에 대한 여권감시와 테러용의자 입국을 막기위해 보안검색 및 입국심사를 비상 단계로 격상했다. 1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120여 명이 사망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인천공항을 비롯한 각 공항과 항만에 대테러 경계를 강화했다. 입국자들에 대한 여권감시와 테러용의자 입국을 막기위해 보안검색 및 입국심사를 비상 단계로 격상했다. 1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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