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콘셉트 등장…새 디자인의 핵심은 '노(No) 베젤'

입력 2015-11-1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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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아이폰7는 화면을 확대해 좌우 베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아이폰7 추정 콘셉트 디자인. (출처=폰 아레나)
▲아이폰7는 화면을 확대해 좌우 베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아이폰7 추정 콘셉트 디자인. (출처=폰 아레나)

아이폰6S와 6S 플러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 등장할 아이폰7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아이폰7은 좌우 화면이 휴대폰 너비와 동일한 이른바 '노 베젤' 또는 베젤 최소화 디자인을 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7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전망으로 이름난 KGI 증권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아이폰7 핵심 부분은 과거와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포브스는 밍 치 쿠오의 분석을 바탕으로 "애플이 오는 2018년까지는 아이폰에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 문제는 그 이후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폰7은 좌우 베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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