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피에프,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

입력 2015-1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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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제조업체 케이피에프가 검찰과 세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케이피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9.39%(865원) 내린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전성원) 세관과 함께 케이피에프의 송무현 회장이 국외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케이피에프 본사와 지방 사업장 및 송 회장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검찰과 세관은 은 송 회장이 2012년 회사가 인도네시아 광산업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개인 계좌를 통해 일부 인수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베트남 법인 등 해외법인을 통해 추가로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는지 자금 흐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케이피에프측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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