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성 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변호사 등록 재신청

입력 2015-11-17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별장 성 접대' 의혹에 연루돼 옷을 벗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59)이 다시 한 번 변호사 활동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 전 차관이 지난 13일 변호사 등록 및 입회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5일 심사위원회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지난해 7월에도 서울변회에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다가, 서울변회 측의 권고에 즉시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앞서 김 전 차관은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건설업자 윤중천(53·구속기소)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두 남성과 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을 분석한 끝에 2013년 11월 김 전 차관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지난해 7월 해당 동영상의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이모(39.여)씨가 김 전 차관을 성폭력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상습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검찰은 이씨가 동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인지도 불분명한 데다, 동영상 촬영 시점 등 이씨의 진술이 번복돼 신빙성이 없다며 지난 1월 김 전 차관에 대해 다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3,000
    • -0.98%
    • 이더리움
    • 2,94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7%
    • 리플
    • 2,184
    • -0.14%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31%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