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표지 장식… 누드톤 원피스 자태 ‘감탄’

입력 2015-11-1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인영(사진제공=맥심)
▲정인영(사진제공=맥심)

정인영 KBS N 전 아나운서가 가수로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거 남성 월간지 ‘맥심’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정인영은 누드톤 황금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밀착 타이트 원피스를 입은 정인영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화보 촬영 후 ‘맥심’ 측은 “(사진)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촬영 후기를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데뷔 싱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데뷔 싱글은 재즈 풍의 그루브감이 매력적인 곡으로 현재 피처링 아티스트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350,000
    • +1.59%
    • 이더리움
    • 4,726,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4.76%
    • 리플
    • 1,933
    • +23.12%
    • 솔라나
    • 363,900
    • +6.78%
    • 에이다
    • 1,203
    • +9.17%
    • 이오스
    • 976
    • +6.55%
    • 트론
    • 278
    • -1.07%
    • 스텔라루멘
    • 390
    • +1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250
    • -10.4%
    • 체인링크
    • 21,340
    • +3.49%
    • 샌드박스
    • 496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