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필리핀서 최우수 기업상 수상

입력 2007-04-13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는 자사 필리핀 생산법인(SEMPHIL)이 필리핀 정부로부터 고용창출 부문 최우수 기업상(Outstanding Employer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종업원 복리증대, 안정적인 노사관계, 고용발생률 증가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고용창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상공부는 필리핀 투자청(PEZA)에 등록된 업체 중 매년 수출·사회기여·고용창출·환경보호 등 4개 부문에 대해 최우수 업체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필리핀 진출 7년 만에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한 삼성전기는 이번 수상으로 필리핀 내 한국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장 김영덕 상무는 수상 소감에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이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자랑스러움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필리핀사회와 공생하는 기업이미지를 더욱 확실히 구축하고 필리핀 국민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부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등 주요 칩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은 동남아지역 생산과 글로벌 공급 역할을 담당하는 전략 거점으로, 지난해 1억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저녁 필리핀 마닐라의 월드 트레이드 빌딩에서 거행된 시상식에는 필리핀 주요 각료들과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장 김영덕 상무 등 주요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87,000
    • -2.47%
    • 이더리움
    • 2,8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41,500
    • -3.14%
    • 리플
    • 2,016
    • -0.64%
    • 솔라나
    • 115,200
    • -1.79%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5.35%
    • 체인링크
    • 12,340
    • +0.9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