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모의고사 등급컷 공개…변별력 사라진 영어,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입력 2015-11-17 2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모의고사 등급컷

▲11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됐다. 사진은 10월 모의고사의 모습. (뉴시스)
▲11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됐다. 사진은 10월 모의고사의 모습. (뉴시스)

11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됐다. 점차 쉬워지는 영어시험은 변별력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밀려나는 상황까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11월 모의고사가 시행됐다. 수능이 끝난 고3을 제외한 고1과 고2가 이날 11월 모의고사 시험을 치렀다.

이번 11월 모의고사는 고1, 고2 학생들은 현재 자신의 성적과 위치를 점검하는 기회다. 내년 상급 학년에서의 학습 방향과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11월 모의고사 등급컷은 각 교육학원별로 공개됐다. 고2 국어의 경우 이투스는 1등급이 98점, 비타에듀는 96점, 종로학원하늘교육은 95점을 커트라인으로 제시했다.

고2 수학(가)는 각 학원별로 94점, 89점, 85점으로 나타났고 수학(나)는 그보다 더 낮은 79점, 81점, 84점이었다. 영어는 95점, 95점, 94점에 형성됐다.

고1은 국어의 경우 이투스, 종로학원하늘교육 모두 95점, 수학은 88점 92점, 영어는 98점 97점으로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질 정도로 출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4.58%
    • 이더리움
    • 3,058,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9.61%
    • 리플
    • 2,134
    • +6.49%
    • 솔라나
    • 126,500
    • +8.03%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417
    • +2.46%
    • 스텔라루멘
    • 250
    • +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8.05%
    • 체인링크
    • 13,210
    • +6.6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