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뉴시스, 온라인커뮤니티)](https://img.etoday.co.kr/pto_db/2015/11/20151118121954_754915_480_1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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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주말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다. 동시에 과거 그녀의 졸업사진과 최근 공개된 사진과의 비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와 MBC 등에 따르면 배우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드라마로 준비 중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녀의 굴욕 없는 졸업사진 4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4단 변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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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현재와 다를 것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잠원동’윤아로 불릴만큼 소녀시대 윤아와 닮은꼴 외모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