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연간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매수'-키움증권

입력 2015-11-1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8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주가가 연간 실적 대비 저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2~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중족하지 못하면서 투자자의 신뢰를 잃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최근 영업환경이 게선되고 있으며 가전 이외 제품군 추가를 통해 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간 기존점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이유는 롯데쇼핑 합병 이후 급격한 점포망 확대 전략과 매출 비중이 높았던 TV채널의 역성장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소비경기 급감에 따른 트래픽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

남 연구원은 "최근 출점을 제한시키면서 동시에 기존점포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고, 모바일 및 기타 제품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어 기존점 성장률은 구조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비용 효율화 및 수익구조 개선에 치중하고 있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며 "기존점 성장률도 플러스로 전환될 개연성이 높은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2,000
    • -0.63%
    • 이더리움
    • 3,00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11%
    • 리플
    • 2,124
    • +2.12%
    • 솔라나
    • 126,100
    • +0.72%
    • 에이다
    • 394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49%
    • 체인링크
    • 12,750
    • -0.62%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