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구 이전 개청식 개최 ... 교보생명 건물 매입 리모델링

입력 2015-11-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장학재단은 18일 대구 동구 신청사에서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지하4층 지상9층 규모(부지면적 3033㎡, 건축연면적 1만3102㎡)로 구(舊) 교보생명을 매입, 2015년 5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 10월에 완료했다.

장학재단의 이전인원은 300명으로 이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장학재단 이전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기존에 이전한 교육․학술기관과 지역대학이 연계하여 대구 혁신도시의 목표인 교육학술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개청식에 참가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한국장학재단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이 올해로 완성”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학자금 부담에 어려워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 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 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점제 등 채용기준을 마련하고 혁신도시별 합동 채용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인재 채용률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2.43%
    • 이더리움
    • 3,11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1%
    • 리플
    • 2,091
    • -3.01%
    • 솔라나
    • 131,000
    • -2.75%
    • 에이다
    • 380
    • -4.28%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94%
    • 체인링크
    • 13,140
    • -3.3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