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SW기업 지원정책 성과 가시화

입력 2007-04-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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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의 812개 중소 SW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 SW산업 진흥사업이 매출은 2005년 1조9400억원 대비 지난해 18.4% 증가한 2조3000억원을, 수출은 2005년 5522억원 대비 28.6% 증가한 7102억원을 각각 달성했고, GS(Good SW) 및 ISO 품질인증은 440건을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균형발전시책 중점 추진 과제로서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정보통신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별 IT진흥기관이 협력하여 SW인력 양성, 제품(기술)경쟁력 강화, 산ㆍ학ㆍ연 연계 협력, 기업지원서비스, 지역SW특화육성 등 134개 과제를 통하여 지역SW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로 연매출 30억 이상 달성기업이 2005년 49개 기업에서 지난해 130개 기업으로 165% 이상 대폭 증가했으며, 전주, 광주, 목포, 고양의 지원기업은 2005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이 성장했고, 부산, 충북, 마산, 안양 지역내 지원기업은 평균 매출액이 약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는 매출이 18.4% 성장하는 등 기업지원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는 지역SW특화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사업에 SW특화기술을 접목한 상용화 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신규 시장 발굴 등 지역에 특화된 지역SW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을 지역산업육성의 핵심 인프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2007년 지역IT산업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종합평가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지원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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