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무협회장, "아시아, 경제통합으로 新성장동력 창출"

입력 2007-04-1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아오 포럼서 발표... 최태원 SK 회장 등 참여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 아시아포럼'에 참가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통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무협은 15일 "이 회장은 '보아오 아시아 포럼' 기간 중 21일 오전에 '아시아, 경제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창출'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무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아시아 역내 교역의 활성화와 경제통합을 위해 아시아 국가간 역내 협력 강화, 그리고 역내 에너지 및 자원협력, 인적교류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보아오 포럼은 지난 1999년 10월 마닐라에서 개최한 PECC(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ouncil) 총회에서 호주 호크 전 수상의 제안으로 이루어져 2003년에 처음 개최됐다.

올해에는 중국 전인대 위원장 우방궈(吴邦国)를 비롯해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메릴린치 인터내셔널 Kevan Watts 회장 등 약 1000명의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지도자들이 모여 ▲아시아의 가치관과 아시아글로벌기업의 성공 ▲매체의 역량과 조화로운 아시아 ▲은행업의 새로운 창조와 글로벌 성장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인사는 이희범 무협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최태원 회장 ▲김신배 SK텔레콤 대표 ▲서울대 공대 김태유 교수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1,000
    • +3.03%
    • 이더리움
    • 2,973,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44%
    • 리플
    • 2,057
    • +1.93%
    • 솔라나
    • 125,300
    • +4.42%
    • 에이다
    • 395
    • +1.54%
    • 트론
    • 406
    • +2.2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94%
    • 체인링크
    • 12,760
    • +3.8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