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다이어트 비디오가 몸매 관리 비결?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출처=MBC 라디오스타)
미나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뷰티 노하우을 전수했다.
당시 미나는 몸매 비법에 대해 "요즘에는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집에서 비디오를 보고 따라한다. 또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살이 안 찌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나는 "20대까지만 예쁘게 살고 싶지는 않다. 60대에도 수영복을 입을 수 있는 몸매가 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8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미나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17세 연하의 연인으로 알려진 류필립과의 사연부터, 인생 이야기를 덤덤히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