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에스앤씨엔진, 상해자동차그룹과 전기車 시장 공략…프로젝트 계약

입력 2015-11-19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11-19 10:53)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에스앤씨엔진그룹이 5년간 3조6000억원을 전기차에 투자하는 상해자동차그룹과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에스앤씨엔진그룹 관계자는 “중국 상해자동차그룹과 전기차용 기어 샘플 개발 프로젝트를 계약했다”며 “내년 1월 샘플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샘플 테스트 이후 상해자동차그룹에 전기차용 기어 납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해자동차그룹은 5년간 200억위안(한화 약 3조6000억원)을 배터리 및 전기차 기어 개발 투자해 30여개 전기차 모델을 개발해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상해자동차그룹은 기술력 있는 협력사들과 전기차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기어 개발 프로젝트도 에스앤씨엔진그룹의 기어 생산기술력을 인정한 상해자동차그룹의 요청에 의해서 이뤄졌다.

상해자동차그룹은 미국 실리콘밸리, 상해, 남경, 영국 등에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글로벌 R&D체제 구축하고 2020년까지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판매 60만대를 목표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된 상해자동차의 롱웨이550 는 지난해 중국내 판매 6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0년 10년간 전기차 연구개발에 1000억위안(약 17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2020년까지 480만개 전기차 충전소를 세울 계획이다.

또한 8만위안에 달하는 보조금 지원 등으로 올해 20만대 규모였던 중국 전기차 시장은 내년 40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에코프로, 일진머티리얼, 피앤이솔루션, 상아프론테크 등 전기차 관련주들에 대한 중국 시장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에스앤씨엔진그룹은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인 자동 변속기어 개발 및 낱개의 기어를 모듈화한 세트 기어 제품 생산 등으로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앤씨엔진그룹 관계자는 “상해자동차그룹 산하 상해GM과 오랜 협력사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전기차용 기어 개발을 의뢰받은 것 같다” 며 “샘플테스트가 문제가 없으면 전기차용 기어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송호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이상원, 이상열(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7,000
    • -1.34%
    • 이더리움
    • 3,09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96%
    • 리플
    • 2,114
    • -2.13%
    • 솔라나
    • 129,200
    • +0.31%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5%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