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독일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 2015’ 참가

입력 2015-11-1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니어스·자체 개발 검사법 마이크로어레이·중합효소연쇄반응 솔루션 등 전시·홍보

(사진=랩지노믹스)
(사진=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15(이하 메디카)’에 참가, 스마트 체외진단 시스템 등 주력 제품을 전시·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분자진단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사업영역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로 확장 중에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체외진단 시스템(Smart IVD System)인 ‘랩지니어스(LabGenius™)’를 비롯, 슬라이드글라스에 DNA를 집적시켜 질병 진단에 활용하는 자체 개발 검사법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와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솔루션’ 등을 전시 및 홍보했다.

랩지니어스는 광학·유체역학 신기술을 이용한 핵산기반 현장현시검사(POCT) 장비로, 질병 검출을 위한 DNA 추출 및 증폭이 논스톱으로 가능한 휴대용 자동 체외진단 시스템이다.

혈액과 같은 검사하고자 하는 검체 샘플 채취부터 검사 결과를 보는 데까지 단 60분만이 소요되는 혁신적 장비로, 성감염질환·인플루엔자 등의 현장 진단에 사용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통합안전마크(CE) 인증을 마친 13종 성감염 원인균 진단 칩인 ‘성전파성감염질환 검출 유전자칩(STDetect® chip)’과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32종 인간유두종 바이러스 진단 칩인 ‘인간유두종바이러스 검출 유전자칩(HPView Chip®)’의 마이크로어레이 제품들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또 뎅기열·말라리아·장티푸스 등 열대 감염성 질환 진단용 PCR Kit와 취약X증후군·아벨리노각막이상증 같은 유전질환 진단용 PCR Kit, 소형 PCR 기기인 MyPCR® 등 PCR솔루션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메디카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분자진단제품 영역 확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카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시회로, 유럽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의료기기 부문 전 세계 최고의 박람회다.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총 5000여개 의료기기 기업과 약 13만명의 참관 인원이 전시장을 찾으며,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89,000
    • -1.15%
    • 이더리움
    • 2,705,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49,400
    • -0.66%
    • 리플
    • 3,054
    • -2.05%
    • 솔라나
    • 178,300
    • -3.36%
    • 에이다
    • 968
    • -3.01%
    • 이오스
    • 1,236
    • +4.39%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9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30
    • -1.23%
    • 체인링크
    • 19,570
    • -3.93%
    • 샌드박스
    • 392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