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그룹의 정몽진(47) 회장 일가가 KCC 주식 1만주를 처분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의 친인척 관계인 정은희(36)씨는 보유중이던 4만주 중 1만주를 지난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장내 처분했다.
이에 따라 KCC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17.71%)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46.66%에서 46.56%로 소폭 낮아졌다.
KCC그룹의 정몽진(47) 회장 일가가 KCC 주식 1만주를 처분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의 친인척 관계인 정은희(36)씨는 보유중이던 4만주 중 1만주를 지난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장내 처분했다.
이에 따라 KCC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17.71%)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46.66%에서 46.56%로 소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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