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미국에 화장품 수출… 中은 위생허가 신청

입력 2015-1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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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이 자체 개발한 화장품에 대해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

나이벡은 최근 자사가 개발한 마유크림 ‘닥터마이유’의 에센스, 크림 2종류를 포함해 신제품인 ‘유스텔라(EUSTELLA)아이세럼’등 3개 품목에 대해 수출용 선적을 마쳤다고 밝혔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미국으로의 1차 수출은 미국 내 피부과와 스파 업종에 진출하는 것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내에서 당사 화장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밝혔다.

나이벡은 이와 함께 올 해 안에 ‘유스텔라(EUSTELLA)’라는 브랜드 명으로 에센스와 크림, 아이세럼, 마스크팩 등 4종류의 화장품을 국내에도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이들 화장품은 나이벡이 자체 개발하고 생산한 고순도의 펩타이드를 주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이벡은 이와 함께 자사 화장품에 대해 중국 위생당국에도 판매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중국 판매 허가가 떨어질 경우, 본격적인 중국 수출도 개시 한다는 방침이다.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기술특례 대상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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