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까지 ‘K-세일 데이’…72개 업체 참여 최대 90% 할인

입력 2015-11-19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유통산업연합회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총 26일간 유통사와 제조사를 망라하는 쇼핑대전인 ‘K-세일 데이(K-Sale Day)’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통산업연합회는 유통분야 협ㆍ단체 7개(체인스토어,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전국상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체인사업협동조합)와 유통기업 7개로 구성된 민간협의체로, 2013년 출범했다.

올해로 두번째인 ‘K-세일 데이’는 유통산업주간(12월 1~3일)에 열리는 대규모 합동 세일행사로. 연말마다 업종, 업체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세일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산업연합회 소속 회원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대형 제조업체, 전문소매점, 외식서비스업체 등 총 72업체가 참여한다.

구체적인 할인율을 살펴보면 백화점 6곳은 10~50%, 대형마트 및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생활용품 및 식품을 중심으로 10~50%, 전자제품 유통전문점은 30~50%, 대형 제조업체는 가전제품, 의류를 중심으로 20~40% 수준이다.

여기에 업체별로 이전 세일행사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브랜드까지 포함하고, 패션, 리빙, 가전, 식품, 아웃도어 등 테마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해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전통시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김장행사, 테마축제(크리스마스 및 지역축제 연계), 시장별 특판 이벤트 등을 전국 500개 전통시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행사 기간(11월 27일~12월 24일) 중 ‘온누리상품권’ 구매할 경우엔 특별 할인율(현행 5% →10%)도 적용해주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 제조업체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 납품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기업, 행사품목, 할인율 등 세부내용은 ‘K-세일 데이’ 공식 홈페이지(www.k-saleda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8,000
    • -2.73%
    • 이더리움
    • 3,06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6.28%
    • 리플
    • 2,108
    • -5.17%
    • 솔라나
    • 129,500
    • +0%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9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2.3%
    • 체인링크
    • 13,130
    • -1.2%
    • 샌드박스
    • 13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