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컴백 이전부터 자료 모아왔다"

입력 2015-11-19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유 악플러 고소, "컴백 이전부터 자료 모아왔다"

(뉴시스)
(뉴시스)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19일 오센은 아이유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와 소속사 측은 컴백 이전부터 합성사진과 허위사실 유포, 루머 생성,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악플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하며 고소를 취하, 악플러를 용서한 적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219,000
    • +0.85%
    • 이더리움
    • 2,81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1.6%
    • 리플
    • 3,420
    • -0.47%
    • 솔라나
    • 187,300
    • +1.19%
    • 에이다
    • 1,066
    • -0.93%
    • 이오스
    • 739
    • -0.14%
    • 트론
    • 326
    • -2.69%
    • 스텔라루멘
    • 408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00
    • +2.43%
    • 체인링크
    • 21,010
    • +7.3%
    • 샌드박스
    • 412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