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이집트와 대외경제협력기금 확대 논의

입력 2015-11-1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최희남 국제경제관리관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해 모나 아흐메드 이집트 국제협력부 차관보와 만나 한ㆍ이집트 EDCF 고위급 정책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최 관리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 정부 간 EDCF 협정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집트 정부의 나가 함디-룩소르 구간 철도 전자연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1억1500만 달러 규모의 EDCF 차관을 원활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집트의 태양광발전사업과 이집트 정부의 역점사업인 카이로 메트로 5, 6호선 사업에도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 관리관은 오사마 아스란 전력ㆍ에너지부 차관과도 만나 우리 측의 원전 수주를 위한 지지를 요청하고 EDCF와 녹색기후기금(GCF) 연계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 하니 카드리 디미안 재무부 장관과는 외화 송금, 노동허가 발급 절차를 원활하게 하고 공공조달 입찰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여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최 관리관의 이번 방문은 우리 기업의 이집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우리나라 기업의 어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이뤄졌다.

이집트는 최근 대규모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북아프리카 최대 신흥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4,000
    • -0.62%
    • 이더리움
    • 3,092,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91%
    • 리플
    • 2,117
    • -0.24%
    • 솔라나
    • 129,900
    • +2.2%
    • 에이다
    • 405
    • +0.75%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52%
    • 체인링크
    • 13,190
    • +1.46%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