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김준기 회장과 특별관계자 2명이 보유 주식 558만2000주(7.88%)를 시간외거래로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2명은 김 회장 장남 김남호 씨와 장녀 김주원씨다. 매도 가격은 주당 6만1500원으로, 총 3432억원이다.
입력 2015-11-19 15:49
동부화재는 김준기 회장과 특별관계자 2명이 보유 주식 558만2000주(7.88%)를 시간외거래로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2명은 김 회장 장남 김남호 씨와 장녀 김주원씨다. 매도 가격은 주당 6만1500원으로, 총 343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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