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나 SNS)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구싶은 람브로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핫팬츠를 입고 노란색 람브로기니에 탑승해 조신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 안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나 류필립 람보르기니, 누구 차지?" "미나 류필립 람보르기니, 둘의 사랑 영원하길", "미나 류필립 람보르기니, 옆에는 류필립 타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17살 연하 류필립과의 열애담을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