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16일 특수관계인의 추가로 최대주주인 대왕레미콘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8.1%에서 1.12%P(100만주) 늘어 9.22%(820만1780주)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16 12:01
서한은 16일 특수관계인의 추가로 최대주주인 대왕레미콘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8.1%에서 1.12%P(100만주) 늘어 9.22%(820만1780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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