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프레시웨이, 中 회사와 합작 사업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5-1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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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중국 유통업체와 조인트벤처(JV) 설립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 15분 CJ프레시웨이는 전일 대비 7.09%(4700원) 오른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중국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와 합작 설립한 회사 두 곳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전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총 출자금액은 180억원 수준이다.

JV1(CJ Freshway Yonghui Trade Co.,Ltd)은 글로벌식자재 소싱과 공급을 담당하고 JV2 (Beijing Colourful and Fresh Food Circulation Co., Ltd)는 전처리 기반 식자재 유통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김정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가 해외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면서 중국 시장 내 독자 진출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첫 해 수익성은 높지 않겠지만 외형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2~3%대로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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