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산업협회, 베트남 남부품질보증검사원과 양해각서 체결해

입력 2015-1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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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이러닝 코리아 박람회 통해 협력 논의, 한국 이러닝 기업 진출

한국이러닝산업협회(회장 임재환)가 베트남 남부품질보증검사원(Quatest3)과 이러닝 국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남부품질보증검사원은 제품과 농수산물 등의 산업표준, 품질관리 및 검사 등 품질 관련 제반 활동을 수행하는 정부기관으로서 품질 관련 직업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남부품질보증검사원은 지난 9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이러닝 코리아’ 국제박람회에 부원장 등 많은 간부들이 참여하여 국내 이러닝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남부품질보증검사원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자문관이 파견되어 있어 원활한 국제협력의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성환 자문관은 “베트남에는 유치원에서 영어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데, 이러닝을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며 “베트남 ICT 인프라의 확충으로 이러닝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는 조건이 실현되었기 때문에 한국 이러닝 기업들이 본격적인 진출을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원사인 ㈜유비온의 유인식 본부장은 “이러닝 산업은 해외에서는 에듀테크(Edutech)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스타트업 붐을 이루고 있다”며 “중남미,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이러닝과 관련된 이슈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재환 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장은 “협회와 정부기관들이 합심하여 이러닝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창조경제의 대표적 성공사례들이 만들어 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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