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초고층 빌딩 부지 재입찰

입력 2007-04-16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초고층빌딩' 부지가 주거비율 등 조건이 크게 변경돼 재입찰에 부쳐진다.

서울시는 '상암DMC 토지이용계획변경 용역'을 최근 마무리 짓고, 다음달 말 초고층빌딩 부지의 사업자 공모에 나서 연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이 빌딩을 서울의 랜드마크 빌딩으로 기획해, DMC 내에 최고 540m, 130여 층 규모로 세워 최고급호텔, 컨벤션센터, 외국기업 사무실 등을 유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용역안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빌딩 내 주거비율을 30%에서 40% 수준으로 높여 사업 수익성을 높이고, 랜드마크빌딩으로서의 '540m 층고'에 연연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마포구 상암동 17만여 평 부지에 미디어와 IT 중심으로 조성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LG CNS,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MBC 본사, KBS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0,000
    • -1.1%
    • 이더리움
    • 2,929,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61%
    • 리플
    • 2,201
    • -3.89%
    • 솔라나
    • 126,700
    • -3.5%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82%
    • 체인링크
    • 13,010
    • -1.81%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