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6일 기존의 관악지점을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사거리로 이전하고, 이수역지점으로 지점명을 변경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신대입구역 사거리로 이전한 이수역지점은 총신대입구역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고, 고급화 점포에 적합한 건물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PB영업 및 법인고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수역지점 백유현 지점장은 “이번 지점 이전을 통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질적으로 향상된 서비스 제공과 함께 보다 조직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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