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특공대, 말리 무장단체 인질 구출작전 투입…올랑드 '급파' 지시

입력 2015-11-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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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말리 보안군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바마코의 래디슨블루 호텔에서 풀려난 인질들의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호텔에 난입한 무장 괴한들은 억류된 인질 약 170명 가운데 80명을 풀어줬다. (연합뉴스)
▲말리 보안군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바마코의 래디슨블루 호텔에서 풀려난 인질들의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호텔에 난입한 무장 괴한들은 억류된 인질 약 170명 가운데 80명을 풀어줬다.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인질극이 벌어진 고급호텔에 말리 특수부대를 비롯해 프랑스 경찰특공대가 진압에 투입됐다.

이날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프랑스군도 이번 호텔 진입 작전에 동참했다.

말리 특수부대는 인질극이 벌어지고 나서 몇시간 뒤 호텔 내부로 들어가 객실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투숙객들을 바깥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리군 사령관이 밝혔다.

이런 가운데 무장 괴한에 억류된 인질 약 170명 가운데 80명이 풀려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괴한들은 인질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이슬람 경전인 쿠란 암송을 강요한 뒤 이를 실행에 옮긴 이들을 풀어줬다.

바마코 도심에 있는 5성급 래디슨블루 호텔에는 이날 오전 7시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 대원들이 들이닥쳐 이 호텔 투숙객 140명과 호텔 직원 30명 등 170명을 인질로 잡고 나서 말리 군경과 대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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