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북구 카친 주의 옥(玉) 광산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등 6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됐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 마을 지도자가 밝혔다.
마을 지도자인 라마이 굼 자는 전날 오후 산사태가 발생해 현장에서 50~60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1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다.
미얀마 북구 카친 주의 옥(玉) 광산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등 6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됐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 마을 지도자가 밝혔다.
마을 지도자인 라마이 굼 자는 전날 오후 산사태가 발생해 현장에서 50~60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1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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