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철회는 주가에 호재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11-23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현대백화점이 동부익스프레스를 인수를 철회한 것과 관련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본업 경쟁력이 부각 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지난 20일 장종료 후 공시를 통하여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와 관련, 매도인 측과 가격 및 세부조건에 대해 협의했으나 이견이 있어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지난 7월 8일 이후 최근까지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현대백화점이 단독으로 입찰해 4500억원에서 5000억원 수준의 인수금액과 여타 세부조건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었으며, 이번 공시를 통해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목적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물류비용 절감과 배송경쟁력 강화 등이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여 연구원은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검토와 관련, 기업가치 평가에 대해 우리는 단기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가져오기 힘들고, 택배 부문 부재로 인해 인수 이후에도 추가적인 투자가 집행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따라서 이번 결정은 단기 관점에서 현대백화점의 주가에 긍정적인 이슈로 판단하고, 백화점과 아웃렛 운영에 있어서 업계 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주식소각결정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2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9,000
    • -0.7%
    • 이더리움
    • 2,88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14%
    • 리플
    • 2,057
    • -2.47%
    • 솔라나
    • 122,600
    • -2.47%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29
    • +0.7%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7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