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는 16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사실상 지배주주인 김영민 서울가스 회장 외 20인의 보유지분율이 60.04%에서 2.70%P(13만4573주) 늘어 62.74%(313만6646주)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16 18:27
서울도시가스는 16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사실상 지배주주인 김영민 서울가스 회장 외 20인의 보유지분율이 60.04%에서 2.70%P(13만4573주) 늘어 62.74%(313만6646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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