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소세 혜택 종료… 車 구입하려면 서둘러야”

입력 2015-11-23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혜택이 12월 말 종료되면서 자동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라면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동차 개소세 30% 인하 조치는 올해 말까지다.

세금 인하 혜택은 12월 말 출고 기준이기 때문에 이전에 계약했더라도 12월 말일까지 출고되지 않으면 세금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자칫 계약이 늦으면 연말까지 차를 인도받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투싼은 지금 계약해도 이미 계약된 물량이 많아 올 해 말까지 차를 인도받을 수 없다. 월 7000~1만대 이상 팔리는 인기차종인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등은 지금 계약하면 12월 말까지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지만 12월에는 내수가 몰리는 상황이어서 계약을 결심한 소비자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기아차의 경우에도 쏘렌토는 지금 계약해도 연내 출고는 어려운 상황이다. 7인승 모델만 개소새 인하 혜택 대상인 카니발은 이달 중 계약하면 최대한 12월 말까지 출고를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포티지 역시 인도받는 데까지는 20일에서 30일 정도 소요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매를 결심했다면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W 및 렉스턴 W, 코란도 C 등은 지금 계약을 하면 12월까지 차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인기가 높았던 티볼리는 출고 대기 물량이 많아 잔업 및 주말 특근 등 최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GM의 경우 임팔라는 지금 계약해도 올해 출고가 불가능해 개소세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수입차의 경우도 일부 인기 차종의 주문이 밀려 있어 구매에 앞서 개소세 혜택이 가능한지 해당 영업소에 문의를 해야 한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9,000
    • +0.16%
    • 이더리움
    • 2,87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069
    • -1.62%
    • 솔라나
    • 121,400
    • +0.41%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57%
    • 체인링크
    • 12,600
    • -1.1%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