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은 천식치료제인 씨투스정(Pranlukast 50mg)의 임상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 승인 후 2016년 상반기 발매할 계획”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라이센스-아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1-23 14:53
삼아제약은 천식치료제인 씨투스정(Pranlukast 50mg)의 임상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 승인 후 2016년 상반기 발매할 계획”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라이센스-아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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