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주혁, 갑작스럽지만 아름다운 하차…네티즌 "구탱이형에게 박수를!"

입력 2015-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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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 하차 '1박2일' 김주혁 하차 '1박2일' 김주혁 하차

▲배우 김주혁 (뉴시스 )
▲배우 김주혁 (뉴시스 )

'1박2일' 김주혁이 전격 하차를 결정했다. 갑작스런 하차 소식에 네티즌도 놀란 모습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측은 23일 "제작진과 김주혁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차 시기를 결정했고,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하차의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면서 김주혁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김주혁 역시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1박2일'에서 배려만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들을 만났고,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 1박2일과 함께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주혁의 '1박2일'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본업으로 돌아가 활약할 김주혁의 모습에 기대감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은 "'1박2일 시즌3'를 보면서 김주혁이란 배우의 다른 모습을 보게 돼 시청자 입장에서 행복했다. 그의 결정과 앞으로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1박2일'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구탱이 형이 살렸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란 쉬운게 아닌데 오히려 중심이 돼 동생들을 이끌어 간 모습, 정말 아름다웠다" "'1박2일' 김주혁 하차하면 아쉬워서 어쩌나. 이멤버리멤버였는데. 그동안 우리를 웃게 해줘 고마워요! 배우 김주혁도 응원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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