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ㆍ김명민 위기에서 구해…신세경은 변요한ㆍ정유미 알아보고 눈물

입력 2015-11-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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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ㆍ김명민 위기에서 구해…신세경은 변요한ㆍ정유미 알아보고 눈물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정유미와 김명민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5회에서 연희(정유미)는 정도전(김명민)을 데리고 자리를 피한다.

이날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는 벽사계와 마주하고, 이때 나타난 땅새(변요한)가 위험에 처한 연희와 정도전을 구해낸다. 땅새와 연희를 알아본 분이(신세경)는 눈물을 흘리고, 땅새는 정도전에게 이곳에 남겠다고 말한다.

이성계(천호진)는 땅새에게 ‘이방지’라는 이름을 내려주며 정도전의 호위를 맡기고, 홍인방(전노민)은 자신의 혼사를 거절한 해동갑족에게 얼마나 잘못된 판단인지 알려주려 역모를 꾸민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는 13.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ㆍ김명민 위기에서 구해…신세경은 변요한ㆍ정유미 알아보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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