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강세에 과열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이슬람국가(IS)의 계속되는 테러 위협에 투자심리가 약화한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0포인트(0.17%) 하락한 1만7792.8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57포인트(0.12%) 내린 2086.60을, 나스닥지수는 2.44포인트(0.05%) 떨어진 5102.48을 각각 기록했다.
입력 2015-11-24 06:07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강세에 과열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이슬람국가(IS)의 계속되는 테러 위협에 투자심리가 약화한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0포인트(0.17%) 하락한 1만7792.8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57포인트(0.12%) 내린 2086.60을, 나스닥지수는 2.44포인트(0.05%) 떨어진 5102.48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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