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행적’ 조사에 “위헌적 발상” 반발

입력 2015-11-2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24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포함한 청와대 대응을 조사키로 한 데 대해 “위헌적 발상”이라고 반발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정치적 쟁점으로 보지 말고, 위헌적 발상에서 벗어나 세월호 특조위의 본연 임무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어떤 부분이 위헌적인 것이냐’는 질문에는 “입장만 말씀드리겠다”며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세월호 특조위는 전날 여당 추천위원 4명이 퇴장한 가운데 제19차 전원위원회를 열어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 청와대의 대응 상황에 대한 조사개시 결정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0,000
    • +0.33%
    • 이더리움
    • 3,03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95%
    • 리플
    • 2,021
    • -0.49%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79
    • +1.7%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1.61%
    • 체인링크
    • 12,910
    • -0.54%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